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61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사람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하지만 어디를 향해 가더라도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을 발견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자기 자신이 더 없이 사랑스럽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사람은
다른 존재들을 해치지 않는다.


- 임현당의《강 린포체》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93
410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1218
409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1140
40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770
407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1144
406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1057
405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765
404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772
40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1003
402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791
401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1075
400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862
399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804
398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895
397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956
396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1208
395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1161
394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1001
39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901
392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1215
391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1335
39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1065
389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1072
388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048
387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810
386 성냄(火) 風文 2022.06.01 8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