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창
"여기 좀 보렴.
이 창을 들여다보렴.
네 영혼을 보여 주는 창이란다.
이 창은 너에게, 네가 누구이며 네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삶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네가 평생 하게 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 삶이 너를 어디로 부르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단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집중력
어울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8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67 |
| 2685 |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 바람의종 | 2009.01.23 | 6447 |
| 2684 |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 바람의종 | 2009.01.23 | 6475 |
| 2683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872 |
| 2682 | 향기로운 여운 | 바람의종 | 2009.01.23 | 6025 |
| 2681 | 꿈을 안고.... | 바람의종 | 2009.01.23 | 3629 |
| 2680 | 모두 다 당신 편 | 바람의종 | 2009.01.23 | 4725 |
| 2679 |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 바람의종 | 2009.01.24 | 4326 |
| 2678 |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 바람의종 | 2009.01.24 | 5497 |
| 2677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742 |
| 2676 |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 바람의종 | 2009.01.24 | 4826 |
| 2675 | 껍질 | 바람의종 | 2009.01.24 | 4771 |
| 2674 | 빗대어 | 바람의종 | 2009.01.24 | 3876 |
| 2673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441 |
| 2672 | 내 인생 내가 산다 | 바람의종 | 2009.01.24 | 5236 |
| 2671 | 설 명절 | 바람의종 | 2009.01.24 | 4406 |
| 2670 | 곁에 있어 주는 것 | 바람의종 | 2009.01.24 | 5332 |
| 2669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249 |
| » | 영혼의 창 | 바람의종 | 2009.02.01 | 6960 |
| 2667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579 |
| 2666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344 |
| 2665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590 |
| 2664 | 설날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9.02.02 | 5832 |
| 2663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519 |
| 2662 |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 바람의종 | 2009.02.02 | 6292 |
| 2661 |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 바람의종 | 2009.02.02 | 2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