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창
"여기 좀 보렴.
이 창을 들여다보렴.
네 영혼을 보여 주는 창이란다.
이 창은 너에게, 네가 누구이며 네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삶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네가 평생 하게 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 삶이 너를 어디로 부르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단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9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11 |
| 2681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31 |
| 2680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738 |
| 2679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01 |
| 2678 | 志 | 윤영환 | 2011.08.16 | 4193 |
| 2677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바람의종 | 2008.07.01 | 7816 |
| 2676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66 |
| 2675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880 |
| 2674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 風文 | 2014.12.24 | 7121 |
| 2673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596 |
| 2672 |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 바람의종 | 2008.10.17 | 6335 |
| 2671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661 |
| 2670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284 |
| 2669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045 |
| 2668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356 |
| 2667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550 |
| 2666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766 |
| 2665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477 |
| 2664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537 |
| 2663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09.11.15 | 4663 |
| 2662 | 가슴높이 | 바람의종 | 2011.07.28 | 4513 |
| 2661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 바람의종 | 2011.01.31 | 4495 |
| 2660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48 |
| 2659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815 |
| 2658 | 가슴이 뛰는 삶 | 윤영환 | 2011.01.28 | 4384 |
| 2657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