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2.01 11:09

집중력

조회 수 718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집중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답니다.
바로 고집스러울 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는 거예요.
마치 레이저 불빛처럼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 치의
곁눈도 팔지 않습니다.


- 켄 블랜차드 외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64
38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419
384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25
383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425
382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430
381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435
38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437
37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54
378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470
377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72
376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477
375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78
374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79
373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485
372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90
371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491
370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91
369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96
36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517
36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37
366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539
365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49
364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5
363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76
362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591
36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