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367 추천 수 13 댓글 0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41 |
| 2585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1193 |
| 2584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975 |
| 2583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993 |
| 2582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885 |
| 2581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1040 |
| 2580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337 |
| 2579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10122 |
| 2578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902 |
| 2577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494 |
| 2576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965 |
| 2575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890 |
| 2574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766 |
| 2573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605 |
| 2572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6040 |
| 2571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728 |
| 2570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340 |
| 2569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445 |
| 2568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367 |
| 2567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733 |
| 2566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8055 |
| 2565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1009 |
| 2564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1130 |
| 2563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474 |
| 2562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865 |
| 2561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