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362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97
385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 風文 2015.01.14 7060
384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213
383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風文 2023.12.05 696
382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1199
381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347
380 가장 빛나는 별 바람의종 2012.07.23 6905
379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439
378 가장 강한 힘 바람의종 2010.01.23 5515
377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97
376 가을엽서 - 도종환 (73) 바람의종 2008.09.24 7289
375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326
37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29
373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999
372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458
371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41
370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783
369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562
368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805
367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793
366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6110
365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733
364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63
363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224
362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551
361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8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