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31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64
2685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77
2684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827
268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208
2682 윤영환 2011.08.16 4212
2681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931
2680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114
2679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916
2678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264
2677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721
2676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433
2675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816
2674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445
2673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140
2672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29
2671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639
2670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885
2669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641
2668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642
2667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715
2666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537
2665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24
2664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380
2663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864
2662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18
2661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