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29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20
2685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361
2684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443
268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824
2682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975
2681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566
2680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627
2679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267
267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414
2677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685
2676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770
2675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708
2674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834
267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406
2672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133
2671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74
»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294
2669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40
26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900
266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34
2666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283
2665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529
2664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782
266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40
2662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39
2661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