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34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75
485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288
48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63
483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915
482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226
481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605
480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35
47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498
478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208
477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7085
476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67
475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949
474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911
473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102
472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53
471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69
470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1275
469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211
46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918
467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568
»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40
465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84
464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847
463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345
462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97
461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