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9

곁에 있어 주는 것

조회 수 5222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73
2681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79
2680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679
2679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679
2678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679
2677 새날 風文 2019.08.06 680
2676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680
2675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680
2674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681
267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682
2672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683
2671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683
267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1. 風文 2023.11.14 683
2669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684
2668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685
266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685
2666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686
2665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686
2664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686
2663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687
2662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688
266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688
2660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688
2659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89
2658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689
2657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6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