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6

내 인생 내가 산다

조회 수 5074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75
2681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17
2680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515
2679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491
2678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87
2677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86
2676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475
2675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448
267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38
2673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437
2672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436
2671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433
2670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28
2669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24
266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424
2667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390
2666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81
2665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380
2664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74
2663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372
2662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72
2661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371
2660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69
2659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365
2658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65
2657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