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1.24 04:46

내 인생 내가 산다

조회 수 5169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17
385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7078
384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바람의종 2009.02.12 5671
383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694
382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698
381 디테일을 생각하라 바람의종 2009.02.09 4667
380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714
379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995
378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532
377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354
376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328
375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34
374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62
37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74
372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810
371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541
370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312
369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58
3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938
367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58
366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24
365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85
»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169
36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420
362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857
361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