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480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914
2710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70
2709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416
2708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482
2707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341
2706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608
2705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378
2704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8007
2703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438
2702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398
2701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863
2700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6028
2699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059
2698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677
2697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347
2696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479
2695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650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480
2693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10
2692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073
2691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669
2690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165
2689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606
2688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748
2687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913
2686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51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