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8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21
402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11
401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12
400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15
399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19
398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20
397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43
396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244
395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44
394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46
393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47
39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47
391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51
39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53
389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254
388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57
387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63
386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64
385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273
384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275
383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75
382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281
38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283
380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285
379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88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