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65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662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6092
    read more
  3. 신의 선택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5012
    Read More
  4. 기초, 기초, 기초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6464
    Read More
  5.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Date2008.12.15 By바람의종 Views5517
    Read More
  6. 젊은 친구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385
    Read More
  7.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Date2008.12.17 By바람의종 Views5665
    Read More
  8.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7452
    Read More
  9. 굿바이 슬픔

    Date2008.12.18 By바람의종 Views8096
    Read More
  10. 슬픔의 다음 단계

    Date2008.12.19 By바람의종 Views5523
    Read More
  11. 초겨울 - 도종환 (109)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8473
    Read More
  12.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4919
    Read More
  13.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6080
    Read More
  14. 진흙 속의 진주처럼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9192
    Read More
  15. 자랑스런 당신

    Date2008.12.23 By바람의종 Views7748
    Read More
  16.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411
    Read More
  17. 외물(外物)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6550
    Read More
  18.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Date2008.12.26 By바람의종 Views5712
    Read More
  19.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8659
    Read More
  20. 눈 - 도종환 (112)

    Date2008.12.27 By바람의종 Views7977
    Read More
  21.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Date2008.12.28 By바람의종 Views9179
    Read More
  22.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5792
    Read More
  23. 아남 카라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6223
    Read More
  24.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6689
    Read More
  25.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Date2008.12.30 By바람의종 Views4820
    Read More
  26. 출발점 - 도종환 (114)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4975
    Read More
  27.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Date2009.01.23 By바람의종 Views516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