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583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24
360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787
359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12
35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414
357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272
356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627
355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582
354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5979
35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830
352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446
351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361
350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5137
349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943
348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바람의종 2008.12.30 4787
347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바람의종 2008.12.30 6627
346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190
345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바람의종 2008.12.30 5709
344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9141
343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36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583
341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679
340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527
339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바람의종 2008.12.26 5398
338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715
337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9084
336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바람의종 2008.12.23 60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