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7 06:28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조회 수 8292 추천 수 15 댓글 0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049 |
2702 | 신의 선택 | 바람의종 | 2008.12.15 | 4909 |
2701 | 기초, 기초, 기초 | 바람의종 | 2008.12.15 | 6332 |
2700 |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 바람의종 | 2008.12.15 | 5389 |
2699 | 젊은 친구 | 바람의종 | 2008.12.17 | 5213 |
2698 |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바람의종 | 2008.12.17 | 5476 |
2697 |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 바람의종 | 2008.12.18 | 7300 |
2696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877 |
2695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291 |
2694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284 |
2693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 바람의종 | 2008.12.23 | 4798 |
2692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5845 |
2691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910 |
2690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522 |
2689 |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 바람의종 | 2008.12.26 | 5276 |
2688 | 외물(外物) | 바람의종 | 2008.12.26 | 6339 |
2687 |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 바람의종 | 2008.12.26 | 5552 |
»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92 |
2685 | 눈 - 도종환 (112) | 바람의종 | 2008.12.27 | 7805 |
2684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8952 |
2683 |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 바람의종 | 2008.12.30 | 5566 |
2682 | 아남 카라 | 바람의종 | 2008.12.30 | 6012 |
2681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467 |
2680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8.12.30 | 4659 |
2679 | 출발점 - 도종환 (114) | 바람의종 | 2009.01.23 | 4797 |
2678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4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