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93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240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341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923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488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669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69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87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757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53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993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58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91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46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815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98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77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59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60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166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67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914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719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730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014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10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