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8 04:06

굿바이 슬픔

조회 수 7858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40
3027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41
3026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923
3025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488
3024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669
3023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969
3022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87
3021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757
302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753
3019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993
3018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658
301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291
3016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646
3015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815
3014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198
301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777
301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59
3011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60
301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166
300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67
3008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914
3007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719
3006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730
3005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014
3004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010
300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