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8 04:06

굿바이 슬픔

조회 수 7876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1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17
2702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594
2701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595
2700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595
2699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596
2698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596
2697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597
2696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597
2695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598
2694 마음의 위대한 힘 風文 2023.05.24 598
2693 2. 세이렌 風文 2023.06.16 598
2692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599
2691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599
2690 51. 용기 風文 2021.10.09 599
2689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599
2688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599
2687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599
2686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00
2685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600
2684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601
2683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602
2682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602
2681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08.29 602
2680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602
2679 산과 신 風文 2019.08.28 603
2678 끝까지 가봐야 안다 風文 2019.08.13 6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