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917 |
2702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594 |
2701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595 |
2700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595 |
2699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596 |
2698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596 |
2697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 風文 | 2021.09.05 | 597 |
2696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597 |
2695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598 |
2694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598 |
2693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598 |
2692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599 |
2691 | 마음을 꺼내 놓는다 | 風文 | 2019.08.12 | 599 |
2690 | 51. 용기 | 風文 | 2021.10.09 | 599 |
2689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599 |
2688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599 |
2687 | 꿀잠 수면법 | 風文 | 2023.10.10 | 599 |
2686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600 |
2685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600 |
2684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601 |
2683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602 |
2682 | 이방인의 애국심 | 風文 | 2020.07.03 | 602 |
2681 |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08.29 | 602 |
2680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602 |
2679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603 |
2678 | 끝까지 가봐야 안다 | 風文 | 2019.08.13 | 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