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8 04:06

굿바이 슬픔

조회 수 8093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36
2560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930
2559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930
2558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930
2557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930
2556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風文 2022.09.03 930
2555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930
2554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930
2553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931
2552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931
2551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932
2550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932
2549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934
254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935
2547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935
2546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風文 2023.11.25 935
2545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936
2544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937
2543 2. 세이렌 風文 2023.06.16 937
2542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938
2541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939
2540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939
2539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940
2538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940
253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941
2536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