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8 04:06

굿바이 슬픔

조회 수 7937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1819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566 

    모두 다 당신 편

  4.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3438 

    꿈을 안고....

  5.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5836 

    향기로운 여운

  6.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741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7.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6389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8.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6298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9.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5054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10.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841 

    출발점 - 도종환 (114)

  11.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4709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12.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13.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6089 

    아남 카라

  14.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5636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15. No Image 28Dec
    by 바람의종
    2008/12/28 by 바람의종
    Views 9005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16. 눈 - 도종환 (112)

  17.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8/12/27 by 바람의종
    Views 8380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18.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5580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19.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6437 

    외물(外物)

  20.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5307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21.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8/12/23 by 바람의종
    Views 7614 

    자랑스런 당신

  22. 진흙 속의 진주처럼

  23.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24.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8/12/23 by 바람의종
    Views 4843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25.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8/12/23 by 바람의종
    Views 8327 

    초겨울 - 도종환 (109)

  26. No Image 19Dec
    by 바람의종
    2008/12/19 by 바람의종
    Views 5382 

    슬픔의 다음 단계

  27. No Image 18Dec
    by 바람의종
    2008/12/18 by 바람의종
    Views 7937 

    굿바이 슬픔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