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6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19
3035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481
3034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1176
3033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733
3032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10007
3031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1327
3030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500
3029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953
3028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7080
3027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361
302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832
3025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19
3024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893
3023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282
3022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496
302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9073
302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824
3019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969
3018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82
3017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417
3016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1275
3015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983
3014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1175
3013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376
301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38
3011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6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