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47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7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86
270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695
2700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74
2699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206
2698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1083
2697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834
2696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910
2695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009
2694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439
2693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677
2692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68
2691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676
269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019
2689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64
2688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14
268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832
2686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318
2685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810
2684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212
2683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89
2682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761
2681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610
2680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809
2679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182
2678 출근길 風文 2020.05.07 6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