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581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235
356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475
355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86
354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87
353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489
352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515
351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17
350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526
34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28
348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30
347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535
346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535
345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537
344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41
343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54
342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56
341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60
340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66
339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566
338 낙천성 風文 2014.12.01 8570
337 게으름 風文 2014.12.18 8574
336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579
335 오늘 끝내자 윤영환 2013.03.14 8583
334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588
333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589
332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