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2.17 02:55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조회 수 5598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1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38 360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375 359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611 358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155 357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87 356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78 355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839 354 志 윤영환 2011.08.16 4201 35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117 352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50 351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37 350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926 349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771 348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69 347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468 34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99 345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95 344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85 343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30 342 「진수성찬」(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6618 341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118 340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384 339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254 338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83 337 「의뭉스러운 이야기 3」(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7 6846 336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6 7267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 GO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