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20

기초, 기초, 기초

조회 수 6327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초, 기초, 기초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59
»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327
326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889
32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62
32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50
32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71
322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95
32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52
32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759
3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02
3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76
317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917
316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557
31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82
3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46
31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68
31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43
31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95
31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89
30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38
30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73
307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97
306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152
305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45
30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35
30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3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