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20

기초, 기초, 기초

조회 수 648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초, 기초, 기초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생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이 점을 무시하는 것을 보아 왔다.
당신은 반드시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화려한 것도 해낼 수가 없다.


- 랜디포시의《마지막 강의》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68
2414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787
2413 기적의 탄생 바람의종 2008.09.22 6822
2412 기차 사랑 바람의종 2011.02.09 3815
2411 기차역 風文 2019.09.02 928
»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488
2409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10.05.28 3134
2408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763
2407 기회는 언제나 보인다 바람의종 2010.09.13 4388
2406 기회를 만들어라 - 마이클 헤세 風文 2022.09.17 1087
2405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302
2404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833
2403 길 떠나는 상단(商團) 바람의종 2008.06.23 9317
2402 길 떠날 준비 風文 2013.08.20 15419
2401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933
2400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90
2399 길가 돌멩이의 '기분' 風文 2021.10.30 677
2398 길거리 농구 바람의종 2010.03.30 4678
2397 길을 잃고 헤맬 때 바람의종 2010.03.08 4365
2396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358
2395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955
2394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751
2393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5036
2392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357
2391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790
2390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2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