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19

신의 선택

조회 수 487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3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87
327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316
»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871
32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52
32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45
32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065
322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495
32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452
32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750
3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02
3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73
317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908
316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547
31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577
3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44
31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68
31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38
31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693
310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82
30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37
30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372
307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192
306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139
305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841
304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35
30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3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