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19

신의 선택

조회 수 484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35
270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592
2700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49
2699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192
2698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942
2697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818
2696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880
2695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4991
2694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395
2693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651
2692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153
2691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627
269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7982
2689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49
2688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14
2687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801
2686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245
2685 치유와 정화의 바이러스 風文 2020.05.05 773
2684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195
2683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676
2682 춤추는 댄서처럼 바람의종 2011.08.05 5757
2681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542
2680 출발점 - 도종환 (114) 바람의종 2009.01.23 4787
2679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130
2678 출근길 風文 2020.05.07 6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