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19

신의 선택

조회 수 499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08
360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834
359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833
358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833
357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832
356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832
355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832
354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831
353 실수에 대한 태도 風文 2023.03.08 831
352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831
351 잘 놀아야 잘 큰다 風文 2019.08.15 830
350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829
349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28
348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828
347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28
346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828
345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828
344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827
343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827
342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827
341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19.08.10 825
340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825
339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825
338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825
337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824
336 안 하느니만 못한 말 風文 2020.05.06 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