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15 17:19

신의 선택

조회 수 500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270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4Jan
    by 바람의종
    2009/01/24 by 바람의종
    Views 4790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4. No Image 24Jan
    by 바람의종
    2009/01/24 by 바람의종
    Views 5720 

    군고구마 - 도종환 (120)

  5. No Image 24Jan
    by 바람의종
    2009/01/24 by 바람의종
    Views 5414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6. No Image 24Jan
    by 바람의종
    2009/01/24 by 바람의종
    Views 4274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7.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636 

    모두 다 당신 편

  8.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3596 

    꿈을 안고....

  9.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5984 

    향기로운 여운

  10.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842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11.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6452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12.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6361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13.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5151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14. No Image 23Jan
    by 바람의종
    2009/01/23 by 바람의종
    Views 4945 

    출발점 - 도종환 (114)

  15.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4807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16.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17.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6202 

    아남 카라

  18. No Image 30Dec
    by 바람의종
    2008/12/30 by 바람의종
    Views 5724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19. No Image 28Dec
    by 바람의종
    2008/12/28 by 바람의종
    Views 9148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20. 눈 - 도종환 (112)

  21. No Image 27Dec
    by 바람의종
    2008/12/27 by 바람의종
    Views 8609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22.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5679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23.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6534 

    외물(外物)

  24. No Image 26Dec
    by 바람의종
    2008/12/26 by 바람의종
    Views 5401 

    예수님이 오신 뜻 - 도종환 (111)

  25. No Image 23Dec
    by 바람의종
    2008/12/23 by 바람의종
    Views 7729 

    자랑스런 당신

  26. 진흙 속의 진주처럼

  27.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