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1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오스틴 교외에 사는 한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
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으니 내 모습이 든 포스터에
서명을 해줄 수 없겠느냐고 청해왔다.
샐리에게 주기 위해서였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나는 그렇게 써주었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의 희망》중에서 -


* 용기를 가지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그러나 여기에 꼭 더 덧붙일 것이 있습니다.
꿈을 잃지 마십시오! 꿈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이뤄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 꿈이 이뤄진 다음에는 이제부터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살겠노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늘은 그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다.
(2008년1월23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92
2735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972
2734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939
2733 문제아 風文 2014.12.08 8932
2732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929
2731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929
2730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926
2729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922
2728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919
2727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918
2726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15
2725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85
2724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884
2723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872
2722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60
2721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860
2720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858
2719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853
2718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46
2717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837
2716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836
2715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836
2714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34
2713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833
2712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829
27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