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09 03:02

응원

조회 수 6352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응원



마지막으로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릴리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치거라.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다.


- 공지영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25
2735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584
2734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890
2733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바람의종 2008.11.26 6356
2732 손을 잡아주세요 바람의종 2008.11.27 4894
2731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910
2730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225
2729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252
2728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432
2727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275
2726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658
2725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41
2724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75
27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520
2722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85
2721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640
2720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624
2719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960
27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647
»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52
2716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839
2715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564
2714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558
271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128
2712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28
2711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2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