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08 02:05

배려

조회 수 5977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배려



당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백이 있어도
그대 맘을 알아보고 그대에 맞게 배려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들의 사랑에 상처 받으리.


- 유성용의《여행생활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1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510
335 일곱 번씩 일흔 번의 용서 - 도종환 (110) 바람의종 2008.12.23 4852
334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364
333 슬픔의 다음 단계 바람의종 2008.12.19 5422
332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985
331 바다로 가는 강물 - 도종환 (108) 바람의종 2008.12.18 7367
330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바람의종 2008.12.17 5602
329 젊은 친구 바람의종 2008.12.17 5309
328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바람의종 2008.12.15 5435
327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408
326 신의 선택 바람의종 2008.12.15 4960
325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246
324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37
323 생긋 웃는 얼굴 바람의종 2008.12.11 5144
322 대추 바람의종 2008.12.10 5589
321 한 해의 마지막 달 - 도종환 (105) 바람의종 2008.12.10 5596
320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어 바람의종 2008.12.09 4858
319 응원 바람의종 2008.12.09 6353
318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675
» 배려 바람의종 2008.12.08 5977
316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2008.12.06 4633
315 인생 마라톤 바람의종 2008.12.06 5649
314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894
31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529
31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78
311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5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