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41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정효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가치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 공병호의《공병호의 초콜릿》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27
335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64
334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913
333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701
332 친밀함 바람의종 2009.10.27 5145
331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133
330 친절을 팝니다. 風文 2020.06.16 1028
329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1314
328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362
327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731
326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975
325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8036
324 카오스, 에로스 風文 2023.05.12 1115
323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바람의종 2008.11.26 6996
322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9060
321 칼국수 風文 2014.12.08 9431
320 커피 한 잔의 행복 風文 2013.08.20 17578
319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974
318 콧노래 윤안젤로 2013.06.03 13989
317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76
316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888
315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8419
314 큰 돌, 작은 돌 바람의종 2010.02.02 5702
313 큰 뜻 바람의종 2010.08.10 4532
31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3. 깨달음 風文 2020.05.29 1183
31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風文 2020.06.05 8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