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2.06 10:13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 바람의종 조회 수 4736 추천 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오늘은 정효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가치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 공병호의《공병호의 초콜릿》중에서 - 25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55 335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91 33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52 33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99 332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83 331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818 330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97 32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383 32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98 327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78 326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83 325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518 32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78 323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373 322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45 321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065 32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98 31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291 31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80 317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665 316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742 315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34 3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462 31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264 312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656 311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5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 GO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오늘은 정효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대수롭지 않은 것의 힘남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에도 신명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실이란 단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매사에 진지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는 그런 사람들에게 열린다. 삶이란 결국 '자신이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 가치있는 것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다. - 공병호의《공병호의 초콜릿》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