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2.06 10:11

창조적인 삶

조회 수 6488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창조적인 삶


창조적인 삶은
위험부담으로 가득하다.
한 손으로 총을 쥔 채 변화에 맞서야 한다.
한편으로는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영혼의 자유를 가로막는 기성의 틀을 깨뜨려야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모험가, 인생의 창조자가
되는 것이다. 기쁨, 시(詩), 발명, 유머, 평생의 우정,
자아실현, 위대한 창조적 계기를 만나기도 하지만
실패, 실망, 거부, 질병, 죽음과
맞닥뜨릴 수도 있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855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155
    read more
  3. 책을 쓰는 이유

    Date2018.01.02 By風文 Views4344
    Read More
  4. 책을 '먹는' 독서

    Date2023.09.07 By風文 Views816
    Read More
  5. 책 한 권의 혁명

    Date2017.12.06 By風文 Views3278
    Read More
  6. 찾습니다

    Date2013.01.28 By바람의종 Views7745
    Read More
  7. 창조적인 삶

    Date2008.12.06 By바람의종 Views6488
    Read More
  8. 창조의 순간

    Date2011.02.12 By바람의종 Views4909
    Read More
  9. 창조력

    Date2019.08.17 By風文 Views731
    Read More
  10. 창조 에너지

    Date2014.11.24 By風文 Views7604
    Read More
  11.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Date2008.07.21 By바람의종 Views8482
    Read More
  12.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Date2022.10.01 By風文 Views556
    Read More
  13. 창밖의 눈

    Date2013.01.25 By바람의종 Views8864
    Read More
  14. 참새와 죄수

    Date2008.02.21 By바람의종 Views9910
    Read More
  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Date2008.04.28 By바람의종 Views8525
    Read More
  16. 참기름 장사와 명궁

    Date2008.01.28 By바람의종 Views8002
    Read More
  17.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Date2008.10.20 By바람의종 Views6664
    Read More
  18. 찰떡궁합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723
    Read More
  19.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Date2008.05.09 By바람의종 Views8512
    Read More
  2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Date2014.11.29 By風文 Views9299
    Read More
  21.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Date2010.05.12 By바람의종 Views4873
    Read More
  22.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Date2019.08.10 By風文 Views732
    Read More
  23. 차근차근

    Date2010.11.25 By바람의종 Views3646
    Read More
  24.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Date2013.01.21 By바람의종 Views7395
    Read More
  25. 차가운 손

    Date2009.12.01 By바람의종 Views6468
    Read More
  26. 차 맛이 좋아요

    Date2022.12.14 By風文 Views691
    Read More
  27.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Date2013.06.15 By윤안젤로 Views1320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