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9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98
1835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815
1834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815
1833 송구영신(送舊迎新) 바람의종 2012.01.01 5813
1832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812
1831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808
1830 자기 암시 바람의종 2012.04.11 5807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98
1828 그건 내 잘못이야 바람의종 2010.06.13 5791
1827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782
1826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780
1825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776
1824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776
1823 시어머니 병수발 風文 2015.01.12 5773
1822 내 옆에 있다 風文 2015.06.20 5772
1821 향초 바람의종 2012.03.18 5771
1820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765
181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63
1818 나무그늘 바람의종 2012.04.23 5763
1817 기적의 시작 風文 2015.02.10 5754
1816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바람의종 2008.06.11 5750
181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750
1814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748
1813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747
1812 사람답다는 것 風文 2015.06.20 5746
1811 평균 2천 번 바람의종 2009.12.04 5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