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29 10:31

벽을 허물자

조회 수 8300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78
263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1218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906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1042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832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834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1091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1182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870
2627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1216
2626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1320
2625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934
2624 별빛 風文 2022.05.20 1355
2623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293
262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1085
2621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1054
2620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1090
2619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1175
2618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232
2617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1355
2616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454
2615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1155
2614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1022
2613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923
2612 공감 風文 2022.05.16 940
2611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13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