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29 10:31

벽을 허물자

조회 수 8247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0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88
2635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4975
2634 감동과 행복의 역치가 낮은 사람 風文 2023.02.11 596
2633 감동하는 것도 재능이다 바람의종 2010.11.19 3760
2632 감미로운 고독 風文 2019.08.22 861
263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479
2630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740
2629 감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람의종 2011.04.01 4459
2628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589
2627 감정이 바닥으로 치달을 땐 風文 2020.05.02 701
2626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872
2625 감탄하는 것 바람의종 2012.04.11 5090
2624 갑자기 25m 자라는 대나무 바람의종 2012.01.13 5998
2623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30대 남성 風文 2020.05.22 875
262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621
2621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812
2620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897
2619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363
2618 개울에 물이 흐르다 바람의종 2009.08.27 5352
2617 개척자 바람의종 2011.02.10 4162
2616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9.21 5590
2615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725
2614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803
2613 거룩한 나무 風文 2021.09.04 421
2612 거울 선물 風文 2019.06.04 992
2611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9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