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29 10:31

벽을 허물자

조회 수 8314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벽을 허물자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75
335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729
334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736
33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743
332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56
331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66
330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771
329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72
328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785
327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814
326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27
325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830
324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833
323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34
322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836
32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836
320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837
319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847
318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54
317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861
316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64
315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869
314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878
313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887
312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89
311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9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