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8.11.25 05:05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조회 수 627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12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35 335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25 33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55 33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26 332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42 331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88 330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45 32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50 32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38 327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10 326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18 325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77 32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23 323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67 322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85 321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99 32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60 31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51 31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22 317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99 316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79 315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67 3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63 31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95 312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59 311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15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 GO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