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7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35
335 「의뭉스러운 이야기 1」(시인 이재무) 바람의종 2009.08.05 6925
33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55
333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26
332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42
331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88
330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45
329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250
328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38
327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10
326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18
325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77
32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23
323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67
322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85
321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99
32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60
31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51
318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922
317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99
316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79
315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67
3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63
313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95
312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59
311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