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6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176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벽을 허물자

  4. 에너지 언어

  5. 손을 잡아주세요

  6. No Image 26Nov
    by 바람의종
    2008/11/26 by 바람의종
    Views 6335 

    십일월의 나무 - 도종환 (99)

  7. No Image 26Nov
    by 바람의종
    2008/11/26 by 바람의종
    Views 6849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8. 기품

  9. No Image 26Nov
    by 바람의종
    2008/11/26 by 바람의종
    Views 5822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10.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11.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12. 이해

  13. No Image 21Nov
    by 바람의종
    2008/11/21 by 바람의종
    Views 7211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14. 침묵의 예술

  15. No Image 20Nov
    by 바람의종
    2008/11/20 by 바람의종
    Views 4650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16. No Image 20Nov
    by 바람의종
    2008/11/20 by 바람의종
    Views 7115 

    깊은 가을 - 도종환 (96)

  17. No Image 19Nov
    by 바람의종
    2008/11/19 by 바람의종
    Views 6051 

    뼈가 말을 하고 있다

  18. No Image 18Nov
    by 바람의종
    2008/11/18 by 바람의종
    Views 6637 

    영혼의 친구

  19. No Image 17Nov
    by 바람의종
    2008/11/17 by 바람의종
    Views 7302 

    통곡의 집 - 도종환 (95)

  20. No Image 17Nov
    by 바람의종
    2008/11/17 by 바람의종
    Views 5958 

    멈춤의 힘

  21. No Image 15Nov
    by 바람의종
    2008/11/15 by 바람의종
    Views 8155 

    가을 오후 - 도종환 (94)

  22. No Image 15Nov
    by 바람의종
    2008/11/15 by 바람의종
    Views 5066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23. No Image 14Nov
    by 바람의종
    2008/11/14 by 바람의종
    Views 7242 

    기분 좋게 살아라

  24. No Image 13Nov
    by 바람의종
    2008/11/13 by 바람의종
    Views 7423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25. No Image 13Nov
    by 바람의종
    2008/11/13 by 바람의종
    Views 5589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26.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Views 7243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27. No Image 12Nov
    by 바람의종
    2008/11/12 by 바람의종
    Views 12017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