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19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딱 한 번만 보살펴주면 될텐데
그 무심함 때문에 작은 상처가 못이 됩니다.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들여다보면 보입니다.
어디를 만져주고, 닦아주고, '호' 불어줘야 하는지...
관심, 사랑, 보살핌은 우리 삶의 생명줄입니다.
상처를 녹이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지금 바로 '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1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436
1627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38
1626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바람의종 2012.12.31 6727
1625 새로 꺼내 입은 옷 바람의종 2010.03.10 4642
1624 새날 風文 2019.08.06 608
1623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09.11.08 4029
1622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890
1621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7.26 3676
1620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160
1619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44
1618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782
161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694
1616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610
1615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5979
1614 상처 때문에 바람의종 2011.08.29 3063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219
1612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바람의종 2011.12.09 3994
1611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50
1610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744
1609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229
1608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692
1607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636
1606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風文 2014.12.22 6349
1605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78
1604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바람의종 2010.07.07 2236
1603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