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35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 딱 한 번만 보살펴주면 될텐데
그 무심함 때문에 작은 상처가 못이 됩니다.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들여다보면 보입니다.
어디를 만져주고, 닦아주고, '호' 불어줘야 하는지...
관심, 사랑, 보살핌은 우리 삶의 생명줄입니다.
상처를 녹이는 최고의 명약입니다.
지금 바로 '호' 해주세요.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987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9163
    read more
  3.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6781
    Read More
  4. 기품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8505
    Read More
  5.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Date2008.11.26 By바람의종 Views5793
    Read More
  6.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Date2008.11.25 By바람의종 Views6231
    Read More
  7.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Date2008.11.24 By바람의종 Views5235
    Read More
  8. 이해

    Date2008.11.22 By바람의종 Views6859
    Read More
  9.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Date2008.11.21 By바람의종 Views7179
    Read More
  10. 침묵의 예술

    Date2008.11.21 By바람의종 Views7199
    Read More
  11.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Date2008.11.20 By바람의종 Views4616
    Read More
  12. 깊은 가을 - 도종환 (96)

    Date2008.11.20 By바람의종 Views7092
    Read More
  13. 뼈가 말을 하고 있다

    Date2008.11.19 By바람의종 Views6031
    Read More
  14. 영혼의 친구

    Date2008.11.18 By바람의종 Views6612
    Read More
  15. 통곡의 집 - 도종환 (95)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7267
    Read More
  16. 멈춤의 힘

    Date2008.11.17 By바람의종 Views5932
    Read More
  17. 가을 오후 - 도종환 (94)

    Date2008.11.15 By바람의종 Views8115
    Read More
  18.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Date2008.11.15 By바람의종 Views5042
    Read More
  19. 기분 좋게 살아라

    Date2008.11.14 By바람의종 Views7230
    Read More
  20.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7396
    Read More
  21.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Date2008.11.13 By바람의종 Views5560
    Read More
  22.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7236
    Read More
  23.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Date2008.11.12 By바람의종 Views11979
    Read More
  24.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264
    Read More
  25. 친구인가, 아닌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673
    Read More
  26. 뚜껑을 열자!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183
    Read More
  27.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535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