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장미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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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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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93 |
2760 | 59. 큰 웃음 | 風文 | 2021.11.05 | 683 |
2759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7053 |
2758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346 |
2757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812 |
2756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868 |
2755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726 |
2754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639 |
2753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85 |
2752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9092 |
2751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979 |
2750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783 |
2749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864 |
2748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676 |
2747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762 |
2746 | GOD | 바람의종 | 2011.08.07 | 3158 |
2745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4117 |
2744 | Love is... | 風磬 | 2006.02.05 | 18366 |
2743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375 |
2742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883 |
2741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바람의종 | 2007.08.15 | 46490 |
2740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863 |
2739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8066 |
2738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409 |
2737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1100 |
2736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