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21 02:14

침묵의 예술

조회 수 720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침묵의 예술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 때로는 침묵에 해답이 있습니다.
침묵이 곧 씨앗이고, 지혜이고, 예술입니다.
그러나 그 침묵은 고요한 기다림을 요구합니다.
고요히 머물러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만
침묵은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53
2702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620
2701 신이 내리는 벌 風文 2020.05.05 621
2700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621
269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風文 2023.04.17 621
2698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622
2697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622
2696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22
2695 급체 風文 2019.08.07 623
2694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623
2693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623
2692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623
2691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623
2690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623
2689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624
2688 균형 風文 2019.09.02 626
2687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26
2686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627
268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627
2684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628
2683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風文 2021.11.10 629
2682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629
2681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630
268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630
2679 내 옆에 천국이 있다 風文 2019.06.19 631
2678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風文 2019.08.12 6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