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21 02:14

침묵의 예술

조회 수 738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침묵의 예술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 때로는 침묵에 해답이 있습니다.
침묵이 곧 씨앗이고, 지혜이고, 예술입니다.
그러나 그 침묵은 고요한 기다림을 요구합니다.
고요히 머물러 기다릴 줄 아는 사람에게만
침묵은 예술이 될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86
2760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871
2759 삶의 변화 風文 2020.05.30 872
2758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872
2757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873
2756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874
2755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874
2754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874
2753 9. 아테나 風文 2023.10.18 874
2752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875
2751 밥은 먹고 다니니? 風文 2020.07.02 876
2750 52. 회개 風文 2021.10.10 877
2749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878
2748 자기 몸이 건강하면 風文 2019.08.26 879
2747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879
2746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880
2745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881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881
2743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881
2742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881
2741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882
2740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風文 2022.08.22 884
2739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885
2738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19.08.29 886
2737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886
2736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8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