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0 02:52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조회 수 4643 추천 수 17 댓글 0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 번 남에게 남긴 인상은
결코 없애거나 되돌릴 수 없다. 결국 모든 만남과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서로 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성공적인 인간관계,
오늘 당장 시작하라!
- 짐 스토벌의《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6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26 |
3031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403 |
3030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029 |
3029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585 |
3028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759 |
3027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051 |
3026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197 |
3025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832 |
3024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829 |
3023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213 |
3022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730 |
3021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81 |
3020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711 |
301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010 |
3018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311 |
3017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841 |
3016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711 |
3015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84 |
3014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226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227 |
3012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053 |
3011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766 |
3010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915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215 |
3008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066 |
3007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