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0 02:52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조회 수 4650 추천 수 17 댓글 0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 번 남에게 남긴 인상은
결코 없애거나 되돌릴 수 없다. 결국 모든 만남과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서로 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성공적인 인간관계,
오늘 당장 시작하라!
- 짐 스토벌의《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73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156 |
| 306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639 |
| 305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647 |
| 304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614 |
| 303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650 |
| 302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508 |
| 301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591 |
| 300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668 |
| 299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575 |
| 298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640 |
| 297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687 |
| 296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485 |
| 295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685 |
| 294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537 |
| 293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518 |
| 292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668 |
| 29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503 |
| 290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649 |
| 289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689 |
| 288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633 |
| 287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563 |
| 28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566 |
| 285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39 |
| 284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629 |
| 283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583 |
| 282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842 |